“염증 줄이고 노화 늦춘다”…여름에 꼭 챙겨야 할 보라색 식품 7가지

이지원 2026. 6. 24. 0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가 제철을 맞는다. 그중에서도 보라색을 띠는 식품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방지, 눈 건강 및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오디 등은 베리류 과일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신체 건강을 돕고 인지 기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트의 붉은 보라색은 베타레인이라는 항산화 성분에서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헬스스낵] 자두, 포도, 체리 등 항산화 성분 풍부한 보라색 여름 과채
보라색을 띠는 식품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예방, 눈 건강 및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에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가 제철을 맞는다. 그중에서도 보라색을 띠는 식품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방지, 눈 건강 및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여름철 식탁을 더 건강하게 채우는 보라색 식품들을 살펴본다.

◆ 베리류 과일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오디 등은 베리류 과일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신체 건강을 돕고 인지 기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주로 껍질에 많이 들어 있어 가능하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가공하지 않은 생과일 상태로 섭취하는 편이 유리하다.

◆ 자두

자두는 익을수록 보랏빛이 짙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항산화 성분도 함께 증가한다. 특히 껍질에는 과육보다 훨씬 많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어 깨끗이 세척해 통째로 먹는 것이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다.

◆ 포도

포도의 진한 색은 안토시아닌에서 비롯된다. 더불어 포도에는 폴리페놀 계열의 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이러한 성분들은 혈관 건강 유지와 염증 완화, 노화 방지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체리

검붉은 색을 띠는 체리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과일 중 하나다.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절 건강과 운동 후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자색 감자

보라색 감자는 일반 감자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 껍질에도 항산화 성분이 분포돼 있어 가급적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비타민 C와 식이섬유,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 자색 콜리플라워

보라색 콜리플라워는 일반 콜리플라워의 영양소에 안토시아닌이 더해져 있다. 비타민 C와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며, 영양소 손실을 줄이려면 생으로 먹거나 찌거나 짧은 시간 볶아 먹는 것이 좋다.

◆ 비트

비트의 붉은 보라색은 베타레인이라는 항산화 성분에서 나온다. 베타레인은 심혈관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안토시아닌보다 열에 비교적 약한 편이므로 장시간 굽거나 볶기보다는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영양 보존에 유리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