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식혀줄 예술의 밤”…광주 ‘대인야시장’ 개장

조은별 기자 2026. 6. 2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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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예술·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시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광주광역시가 다양한 공연과 개성 넘치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대인시장에서 10월31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창작자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야시장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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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공연·체험 활동
무더운 여름밤을 예술·음식으로 물들이는 행사 ‘대인예술 야시장’. 광주광역시청

무더운 여름밤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예술·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시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광주광역시가 다양한 공연과 개성 넘치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대인시장에서 10월31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창작자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야시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장한다. 월드컵 기간인 6월엔 26·27일, 7월부터 10월까지는 토요일 위주로 열린다. 자세한 개장일정은 7월18·25일, 9월 5·12·19일, 10월 24·30·31일이다.

행사장에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신나는 음악을 감상하는 디제잉, 버스킹(거리공연)과 눈길을 사로잡는 마술 무대가 대표적이다. 판매부스에는 시장 상인을 포함한 24팀이 참여해 열쇠고리·반지 같은 수공예품과 순대·초밥·피자 등 든든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 지역 청년 예술인이 회화·도예·수공예 강좌를 이끌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야시장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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