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수사 의뢰 수용 않고 "합수본에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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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자들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의 수사 의뢰 권고를 수용하지 않는 대신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는 지난 19일 위 직무대행과 강 직무대리를 비롯해 노태악 전 위원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12명을 수사 의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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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자들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의 수사 의뢰 권고를 수용하지 않는 대신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어제(23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느냐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그제 중앙선관위 전체위원회 회의에서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인 자신과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이 퇴장한 상태에서 위원들 간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수사 의뢰를 하지 않느냐는 거듭된 질의에는 그 부분에 대해선 자신도 위 직무대행도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는 지난 19일 위 직무대행과 강 직무대리를 비롯해 노태악 전 위원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12명을 수사 의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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