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4일 오후 8시 ‘퍼펙트라이프’를 방송한다. 6주년 특집으로 개그우먼 이성미가 출연해 힐링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미와 개그우먼 문영미의 여행이 나온다. 문영미는 “나한테 ‘밥 먹자’고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40년 동안 곁을 지켜준 이성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문영미는 칠순을 맞아 이성미가 송은이, 김숙, 김지선과 함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준 일도 떠올린다. 그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이성미 역시 “언니 존재만으로도 우리한테는 시원한 그늘”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배우 신승환은 주변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이성미에 대해 “돈도 시간도 남들을 위해 어떻게 저렇게 쓸 수 있을까 싶다”며 존경심을 전한다. 이성미는 “내가 힘들어 봤기 때문에 누군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걸 안다”고 말한다. 또 자신의 버팀목으로 양희은을 꼽으며 “언니에게 ‘나 힘들어’라고 말하면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