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유지 최우선… 상속부터 기업 승계까지 토털 서비스

이민경 기자 2026. 6. 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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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는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의 안정적 승계 및 자산 관리 등 고객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봉선·천지성·최인화 변호사, 김용대 센터장, 윤여정·정현미·함병훈·박재찬 변호사, 이종광 회계사, 박민정·최재혁·강상욱·권태형·성원제·은정민·김성호 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제공

최근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전 증여 및 상속, 유언대용신탁 등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로펌을 찾는 의뢰인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등 자산 가치의 증가 및 고령화 시대 진입으로 가족 간 상속 및 증여로 인한 분쟁, 이혼과 재혼으로 발생하는 재산분할 분쟁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국내 로펌 중 최대 규모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가사 상속 관련 송무·자문 분야 최고 전문가 100여 명과 함께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용대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을 지냈다. 법관 시절 법원 내 조세 연구 모임 회장을 맡는 등 가사와 조세 분야 전문가다.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수년간 가사상속재판을 담당한 최재혁·권태형 변호사가 대형 상속 사건, 기업승계 관련 업무 등을 맡으며 센터 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 출신인 최인화 변호사, 법원행정처 가사소년심의관을 지낸 김봉선 변호사, 정현미 변호사, 서울고등법원 가사부 경력이 있는 강상욱 변호사도 가사 사건 실무 경험이 많다.

이혼, 상속, 유류분 등과 관련된 가사·상속 사건은 가족법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를 함께 살펴야 한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에 접어들면서 최근 가사 사건은 이혼·상속에만 머물지 않고 기업의 경영권, 지배구조, 승계 등의 사안까지 확대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에도 지배구조팀, Tax(세금)팀, 신탁팀 등이 있어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판사 출신인 박민정·이송호·천지성 변호사는 이혼, 상속, 유류분뿐만 아니라 회사법이나 민·형사 분야 경험이 많아 업무 중 발생하는 여러 이슈에 신속히 대응한다. 기업 지배구조·경영권분쟁 분야 장종철·홍민영·은정민·함병훈·서진호 변호사, 신탁 분야 이선지 변호사, 상속·증여세 분야 박재찬·민경서·김진수·윤여정 변호사와 이종광·기상도 회계사 등이 협업한다. ‘사전적, 분쟁예방적 자산승계 플랜 및 실행서비스’를 통해 기업승계, 자산관리, 절세 로드맵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국제 상속·이혼 등 외국의 가사상속, 금융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해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공조 업무도 진행 중이다.

김용대 센터장은 “고객 신뢰와 정보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철저한 기밀 유지를 기본으로 하여 자체적인 기밀 유지 및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가족법, 회사법, 조세, 지배구조, 기업승계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완벽한 팀플레이를 구현하며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독보적 강점”이라고 했다.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

▲센터장: 김용대 변호사

▲규모: 변호사·회계사 등 100여 명

▲주요 지원 분야:

-이혼·증여·상속 관련 송무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업 승계 및 경영권 관련 자산관리·절세 로드맵 제시

-국제 상속·이혼 등 외국 가사상속 관련 업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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