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국회 찾아 현안 건의

한상균 기자 2026. 6. 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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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등 잇따라 면담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등 논의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21∼22일 국무총리실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왼쪽은 허성무 국회의원. / 거제시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21∼22일 이틀 동안 국무총리실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으로 양분된 국회의원과 시장 체제의 민선 9기 시장으로서 주요 공약사업을 시장 중심으로 주도하겠다는 복안에서다.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허성무·이인영·김정호·민홍철·전현희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건설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가대로(국지도58호선) 고속국도 승격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가거점어항 선정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경남 지정 등 지역 핵심 사업들을 논의했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거제~통영 고속도로,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통해 동남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가덕도신공항 개항 효과 동남권 전역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들의 국제 협력사업인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대한민국의 신뢰도와 국격 제고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정부 차원의 결단, 국가거점어항 선정과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경남 지정, 거제가 동남권 해양관광과 미래 조선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허성무 국회의원과는 조선업 호황이 지역 경제 확산으로 연결되게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축소와 내국인 채용 인센티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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