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수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 롱드라이브 수상자 김순호·이한나 씨

이승동 기자 2026. 6. 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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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금산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4회 금산군수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남성부문 롱드라이빙상 수상자 김순호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롱드라이브 수상자 남성부 김순호 씨

김순호씨(47·대전 중구)씨가 남자 롱드라이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뛰어난 장타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참가 골퍼들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비거리 경쟁을 펼치며 열띤 승부를 벌였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순호 씨는 안정적인 스윙과 강력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참가자 가운데 가장 긴 비거리(242.6m)를 기록했다.

정확성과 파워를 동시에 갖춘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롱드라이브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자신감 있는 스윙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순호 씨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경기에 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함께 경쟁한 참가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3일 충남 금산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4회 금산군수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여성부문 롱드라이빙상 수상자 이한나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kjh2667_@cctoday.co.kr

◆롱드라이브 수상자 이한나 씨

이한나(50·대전 유성구)씨가 여자 롱드라이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롱드라이브 부문은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종목으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엔 실력 있는 여성 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자신만의 스윙기술과 경기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이한나 씨는 정확한 임팩트와 안정적인 스윙을 바탕으로 뛰어난 비거리(181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해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한나씨는 "좋은 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내년 대회에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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