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은 시간 문제, 8월 9일까지 확정'…프랑스 현지 예측 '이적료 최종 조율만 남았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3일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시간 문제다. 이강인을 오랜 시간 지켜본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PSG와 AT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계약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강인, AT마드리드, PSG는 이강인의 이적과 관련해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있다. PSG는 AT마드리드의 기준으로는 다소 높은 3500만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며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고정 이적료를 낮추고 옵션을 추가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PSG가 AT마드리드의 제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낮지만 결국 이강인 이적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고 이적이 불가피해 보인다. 발렌시아에서 이강인과 함께했던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몇 달 전부터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PT등 현지매체는 23일 '이강인은 8월 9일 이전에 AT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 할 것이다. 몇 달 전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던 AT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선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AT마드리드는 8월 9일 서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AT마드리드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강인의 이적에 흥미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며 AT마드리드가 방한에 앞서 이강인 영입을 확정할 것으로 점쳤다. 이어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마케팅 효과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AT마드리드는 한국 투어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효과를 위해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22일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이적에 합의했다. AT마드리드는 PSG와 이적료를 최종 조율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이 팀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선수로 기대하고 있다'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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