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지성·머리 아픈 하윤경…'아파트' 포스터 공개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하는 '아파트'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가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제작진이 23일 공개한 4인 포스터는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채웠다. 이들은 테이블에 모여 앉아 각자 캐릭터의 특성을 나타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궁금즈을 자극하고 있다.
지성은 극 중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는다. 포스터ㅔ서 아파트 미니어처를 잡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사 지망생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아파트 블록을 한쪽 머리에 괴고 깊은 고뇌에 잠겨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본의 아니게 거대한 가족 사기극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강하리의 위태로운 미래를 드러내고 있다.
건설사 대표 이충원 역의 박병은은 반듯하고 지적인 비주얼 속에 숨겨진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며, 장충금을 노리는 지성과의 피할 수 없는 전면전을 예고했다.
아파트에 대한 애정으로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어 하는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씬 스틸러'의 탄생을 알렸다.
네 배우의 앙상블이 어우러질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신천지 합수본, 국힘가입 신도들에 "콜센터처럼 일일이 전화"
- ‘노상원 수첩’ 인정한 이진관…지귀연과 180도 다른 판단
- 메시 혼자 5명 지운 장면…결국 2골 넣고 클로제 넘었다
- 대한민국 3차전은 언제나 드라마였다…"반드시 승리"
- "호날두 빼라" 포르투갈 부글부글…불화설까지 퍼지자
- [단독] 신천지 합수본, 국힘가입 신도들에 "콜센터처럼 일일이 전화"
- ‘노상원 수첩’ 인정한 이진관…지귀연과 180도 다른 판단
- 전세계 취재진 앞 나타난 메시…인터뷰만 30분, 현장은?
- 차범근도 한마디 "손흥민 능력, 하루아침에 어디 가겠나"
- [비하인드 뉴스] ‘윤 옹호’ 인요한 적십자회장 선출에…"이게 뉴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