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 9기 앞두고 대규모 세대교체 인사 예고

신광하 2026. 6.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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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영암군이 
대규모 승진 인사를 예고하면서 
공직사회 세대교체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이달 말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국장급 3명과 사무관급 4명, 
농촌지도관 2명 등이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4·5급 간부직 10여 명이 
승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6급 이하 연쇄 승진까지 이어질 경우 최근 5년새 가장 큰 규모의 
인사가 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공석 충원 중심의 최소 인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민선 9기 출범 직전 단행되는 첫 인사인 만큼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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