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정계 "허울 뿐인 '3청사 균형 운영' 강력 규탄"

서일영 2026. 6. 23. 21: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주사무소는 순천에, 
핵심 행정 기능은 광주에 두겠다는 
구상을 밝힌 데 대해 
전남 서남권 정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지방의원 일동은 오늘(23) 전남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외된 서남권의 
생존과 전남 균형발전을 위해 세운 
역사적 원칙을 무너뜨리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현행 '3청사 균형 운영'은 
동서부권의 갈등을 조장하고,
전남을 차별하는 갈라치기 행정"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신에 역행하는 
일방적 청사 배치 구상을 중단하고, 
서남권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