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가요'…'PSG 영입설' ATM 공격수, 이적 발표 시기 고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영입설이 주목받는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23일 '알바레스는 공개적으로 이적을 추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자신의 이적 의사를 언제 어떻게 밝힐지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알바레스는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바르셀로나 이적만 생각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선 자신이 공개적인 의사 발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 반대에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선수를 내주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알바레스 측은 바르셀로나의 데쿠 디렉터와 바르셀로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전략은 논의했다'면서도 'AT마드리드는 현 상황에서 알바레스 매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클럽이 실제로 매각 의사가 없어서인지 향후 이적 협상에서 최대한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인지 알 수 없지만 공개적인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가 결국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는 발언을 할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지만 알바레스에게 압력을 가할 의도는 없다. 알바레스는 월드컵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자신의 바르셀로나 이적 의지를 언제 발표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알바레스는 최근 PSG 이적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프랑스 막시풋 등 현지매체는 지난달 'PSG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하무스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와 접촉했고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세 명을 매각할 계획이 있다. PSG는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해 알바레스 이적료 중 일부를 충당할 수도 있다'고 점쳤다.
한편 AT마드리드는 오는 8월 9일 서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AT마드리드와 맨시티는 지난 2023년 쿠팡 플레이 시리즈에 이어 3년 만에 서울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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