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구속기소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imbc/20260623181013053kghn.jpg)
배우 김수현 씨 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제2부는 오늘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경찰 송치 후 피해자 조사, 대검 과학수사부의 녹음파일 감정 등 보완수사를 거쳐 피고인이 자료를 임의로 편집해 왜곡하거나 최소한의 사실 확인 절차 없이 피해자의 사생활을 유포해 막대한 피해를 입힌 사실을 명확히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은 파급력이 큰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의 관심사' 또는 '사적 제재'라는 명목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특정인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장하는 악성콘텐츠 사범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배우 김수현 씨가 고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인 15세일 때부터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음에도 임의로 편집한 카카오톡 대화 화면, 허위 녹음파일 등을 이용해 마치 교제했던 것처럼 유튜브 영상을 송출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6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2319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코스피 10% 가량 급락 8,200까지 밀려‥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3번 발동
-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내일 첫 경찰 피의자 조사
- 민주당 "오세훈, 서울시장 직인에도 한 발 빼려 해‥무책임의 극치"
- "몇 달 내 초강력 AI 등장"‥'차원이 다르다' 파괴력 경악
- 한지아,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이게 내란청산이자 실용?"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오는 30일 출소
- [단독] 잠실 개표소에서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여성 현행범 체포
- SNS 확산 '수원 마약 영상' 30대 긴급체포‥필로폰 양성
- [단독] 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여인형 국군교도소에서 체포영장 집행
- '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신성식 전 검사장, 항소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