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고백했던 이훈, '비상계엄 12.3'으로 1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임시령 기자 2026. 6.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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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이 1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훈이 오는 9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비상계엄 12.3'에 캐스팅됐다.

극 중 이훈은 대통령 계영(공형진)의 선택을 강력하게 만류하며 정면으로 대립하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분한다.

앞서 이훈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작품이 끊겨 힘들었던 3년간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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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훈이 1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훈이 오는 9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비상계엄 12.3'에 캐스팅됐다.

'비상계엄 12.3'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한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이훈은 대통령 계영(공형진)의 선택을 강력하게 만류하며 정면으로 대립하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분한다.

앞서 이훈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작품이 끊겨 힘들었던 3년간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024년 드라마를 찍다가 엎어지고, 2025년 미국에서 촬영하는 작품이 연기됐다. 올해 준비하던 작품까지 제작비 문제로 무기한 연기됐다"며 "오디션 보고 막 부딪히겠다. 당장 막 찾아다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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