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장동혁, 선거 평가 안 이뤄져 아쉬워…보수 통합 필요"

2026. 6.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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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초대석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로 4선 고지에 오른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오늘(23일)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에 출연해 "관례적으로 선거를 마치고 나면 선거에 대한 평가를 하고 그 평가에 대한 결과로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거나, 재신임 하는 절차를 겪었는데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부분에 대해 많은 동료 의원들이 답답해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정점식 원내대표가 선수별 모임을 통해 의견을 잘 정리해서 당 지도부에게 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이 노력을 집중한다면 수권 정당으로서의 희망을 꿈꿀 수 있게 국민들이 지원해 주겠다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진영 전반에는 통합이 필요하다"며 "과거에 벌어졌던 일들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뒤를 돌아보기보다는 앞에 미래를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당을 위한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4선 #평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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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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