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가영, 7월 차은우와 한솥밥…판타지오행 사실상 확정
판타지오 측 "7월 계약 앞두고 있는 것 맞다"
차은우·김선호·이성경과 한 식구

(MHN 이승우 선임기자) 배우 문가영이 오는 7월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에 합류할 전망이다. 판타지오 측도 계약이 임박했음을 인정하면서 사실상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23일 MHN스포츠 취재 결과, 문가영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관련 협의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7월 중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복수의 매체는 문가영의 판타지오 이적설을 보도했다. 당시 판타지오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판타지오 관계자는 MHN스포츠에 "7월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문가영은 차은우를 비롯해 김선호 이성경 이세영 등 판타지오의 대표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최근 배우 매니지먼트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판타지오 입장에서도 의미 있는 영입으로 평가된다.
문가영은 아역 시절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등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입지를 굳혔으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차은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두 배우는 작품 속 인연에 이어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판타지오는 최근 배우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은우를 중심으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한 가운데 문가영까지 합류할 경우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문가영과 판타지오의 전속계약은 최종 조율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이르면 7월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영탁 음원사재기 고발인, 17억대 사기 혐의 재판행
- [단독] 지드래곤 두 번의 마약 사건…그 사이 교차한 이름
- [단독] "기자들은 결국 이하늘을 쓸 것"...재판 앞둔 이하늘, 2024년 녹취 공개
- [단독] "'거래 그만' 박수홍 뜻 전달받아"…'싹싹 빌어라' 핵심 증언
- [단독] 서희철, 친누나 떠나보낸 아픔→'무명전설' 도전…"과호흡 올 정도로 긴장, 공감 감사" (인
- [단독] '무명전설' 서희철 "'노래하는 소방관' 넘어 진짜 가수로 인정받고 싶어" (인터뷰②)
- [단독] '무명전설' 서희철 "현직 소방관+트로트 가수 병행…품위 유지 중요, 좋은 영향력 전하고
- [단독] '무명전설' 장한별, '검은 머리 외국인' 논란에 입 열었다…"당당한 한국 가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