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박물관, 군위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및 전시회 개최
이준희 기자 2026. 6. 23. 12:06

[충청타임즈]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삼국유사와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관련 교육·연구·전시·홍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양 기관은 국내 최대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조형물을 관람하고 지난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를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했다.
이 관장은 "이 협약식과 전시회를 계기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과 의병도시 제천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영토산업과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사공정한 이사장은 "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에 관한 많은 이론적 토대를 구비 한 지적박물관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삼국유사테마파크가 관광산업을 통해 영토수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 최인영 콘텐츠개발팀장을 비롯한 임직원 6명이 참석했으며 지적박물관은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이화연 학예연구원 등이 참석하였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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