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채연의 'M: 리부트', 변화 생겼다…티빙 편성으로 제목 변경

류예지 2026. 6. 23.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채연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M: 리부트'에 변화가 생겼다. 32년 전 MBC에서 방송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M'을 각색한 만큼 MBC에서 편성될 것이라 예상됐으나, 최근 티빙으로 공개 플랫폼이 바뀌었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M: 리부트'는 티빙 오리지널로 편성되면서 제목이 'M: Mixed twins'로 변경됐다.

'M: 리부트'는 1994년 방영된 MBC 납량특집 드라마 'M'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정채연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텐아시아 DB

배우 정채연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M: 리부트'에 변화가 생겼다. 32년 전 MBC에서 방송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M'을 각색한 만큼 MBC에서 편성될 것이라 예상됐으나, 최근 티빙으로 공개 플랫폼이 바뀌었다. 이로 인해 'M: 리부트'라는 제목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제목 역시 변경됐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M: 리부트'는 티빙 오리지널로 편성되면서 제목이 'M: Mixed twins'로 변경됐다.

이번 작품은 SF 공포 스릴러로 각색된다.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등 공포물 연출에 일가견 있는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 페이스'에 참여했던 홍은미 작가와 이정은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은 '재벌X형사', '그해 우리는' 등 인기 드라마를 배출한 빅오션ENM이 맡는다.

'M: 리부트'는 1994년 방영된 MBC 납량특집 드라마 'M'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드라마 'M'은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M'의 주연을 맡았던 심은하는 이 작품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심은하의 '초록색 눈'과 'M 목소리'는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다. 정채연이 심은하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M: 리부트'에서 'M: Mixed twins'로 이름을 바꾼 이 작품은 연내 공개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