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대 기대작' 美 블록버스터, 북미 제치고 韓서 먼저 뜬다…7월 29일 국내 개봉

최민준 2026. 6. 23. 11: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보다 국내 극장가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소니픽쳐스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북미보다 빠른 일정인 다음달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국내에서 엄청난 흥행 신화를 기록했던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앞서 이 시리즈는 2017년 7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시작으로 2019년 802만 명을 사로잡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그리고 2021년 755만 명의 흥행 성적을 거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지며 국내 누적 관객수만 무려 2,282만 명을 모은 역대급 블록버스터 군단이다.

이번 신작은 전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무려 5년 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스파이더맨이자 피터 파커의 서사를 그린다는 점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7월 29일 수요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지은 이번 작품은 한국 관객들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또 한 번의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 전망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전격 공개된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는 화려한 도심 한복판을 향해 망설임 없이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스파이더맨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스파이더맨의 짜릿한 고공 질주는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을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소니픽쳐스 측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과 짜릿한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하듯, 고공 질주를 펼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이번 작품이 선사할 역대급 쾌감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고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진해진 서사로 극장가를 정조준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활약에 대한민국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