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골프 약속 이재명 대통령 실력은? 강유정 "베스트 플레이어는 아냐"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만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옆자리에 앉아 많은 대화를 나눈 이재명 대통령은 골프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튿날 오찬 후 헤어질 때도 꼭 골프를 함께 하자고 했다며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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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아주 베스트 플레이어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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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 당선 후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 전화 통화를 했을 때부터 골프 얘기가 나왔다고 깜짝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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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 CBS 박성태의 뉴스쇼
기밀 사항이기도 하지만 조금 밝혀도 되는 부분일 것 같아서요. 첫 번째 정상 통화 그러니까 대통령 되시자마자 정상 통화를 했을 때부터도 '골프는 얼마나 치십니까? 몇 타 치십니까?' 이런 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물었어요. 그 처음에 짧은 통화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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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골프 얘기를 빼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양국 정상이 친교를 쌓으며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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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 CBS 박성태의 뉴스쇼
'한국의 많은 프로골프 여성들을 존중한다. 골프 좋아하시고 잘 치시냐' 이번에도 또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연습을 좀 해봐야겠다'고 해서 한번 그러면 다음에는 몸으로 표현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해보자 해보자'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만큼 두 분의 친밀감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되게 주요한 소통 창구 중 하나가 또 라운딩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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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재차 골프 회동을 제안받은 만큼 조만간 실행에 옮겨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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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정확하게 언제쯤 혹은 어디서라고 잡지는 않았습니다만 잡을 가능성과 개연성은 꽤 높다.
(그럼 아무래도 미국 가서겠네요.)
어느 쪽이 더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쪽에 달려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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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준비한다는 이유로 군 골프장인 태릉체력단련장에서 골프를 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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