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신동→NCT 쟈니·지성까지…여행 서바이벌 '왕자와 거지' 출격

김현록 기자 2026. 6.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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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왕자와 거지'.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슈퍼주니어부터 NCT까지 국내 최정상 남자 아이돌들이 '놀토' '혜미리예채파' 등을 히트시킨 이태경 PD와 손잡고 새로운 여행 서바이벌 예능에 나선다.

오는 7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테오))가 출격을 알렸다.

'왕자와 거지'는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이하 슈퍼주니어), 던, 김요한(위아이), 쟈니와 지성(이하 NCT) 등 6인의 아이돌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이들은 카이로와 룩소르, 후르가다 등 이집트 곳곳을 누비며 미식과 유적, 휴양지를 경험한다. 이 가운데 매 미션을 통해 왕자와 거지로 운명이 갈리게 되는데, 승리한 왕자는 럭셔리한 혜택을 독식하고, 패배한 거지팀은 거친 여행을 감수해야 하는 극과 극 생존 게임이 펼쳐진다.

'왕자와 거지'는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선보인 이태경 PD의 신작이다. 최근까지도 남다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냈던 이 PD가 이번에는 남자 아이돌들과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돌 출연진 조합도 관전 포인트. 데뷔 21년 차를 맞은 K-팝 대표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예능 만렙' 신동이 중심을 잡고 예능 초보 후배들을 이끈다.

리더의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맏내미'를 드러낼 이특과 특유의 순발력과 두뇌 회전을 자랑하는 신동이 중심을 잡고, '병약미'와 '소식좌'의 아이콘 던, 첫사랑 비주얼로 로맨스 남주 자리까지 꿰찬 '연기돌' 김요한이 반전 매력으로 새로운 예능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NCT 127의 쟈니와 NCT DREAM의 지성도 합류해 본연의 모습을 공개한다. 쟈니는 게임 에이스로 등극하며 '쟈니어스' 타이틀을 얻고, 지성은 천진난만한 소년미 속 승부사 기질을 드러내보인다는 후문이다.

‘왕자와 거지’는 7월 27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디즈니+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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