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으로 돌아온 권진아, ‘레인 온 미’ 23일 발매

안진용 기자 2026. 6. 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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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가 모던록을 들고 돌아왔다.

권진아는 23일 세 번째 EP 'SAVE ME'의 선공개곡 'Rain on me'를 발매한다. 2000년대 초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으로, 권진아가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가 담겼다.

한편 타이틀곡 'MONSTER'를 포함한 세 번째 EP 'SAVE ME' 전곡은 오는 7월 1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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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

가수 권진아가 모던록을 들고 돌아왔다.

권진아는 23일 세 번째 EP ‘SAVE ME’의 선공개곡 ‘Rain on me’를 발매한다. 2000년대 초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으로, 권진아가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가 담겼다.

권진아는 22일 자신의 일상과 음악 작업기를 진솔하게 담은 다큐멘터리도 공개했다. 그는 “‘이 사랑은 너의 발밑에 두고 시작해’라는 도입부 가사는 5년 전에 써둔 것”이라며 “피아노 발라드로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모던록으로 틀었더니 술술 써졌다. 내 안에 록의 정서가 있나 보다”라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제목에 대해 “짝사랑에 관한 내용이라 처음엔 비와 상관없는 곡이었지만, 쓰다 보니 화자가 소나기 같은 비를 맞는 감정을 느끼고 있을 것 같아 ‘Rain on me’라는 가사와 제목이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곡 ‘MONSTER’를 포함한 세 번째 EP ‘SAVE ME’ 전곡은 오는 7월 15일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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