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7월 컴백 확정…9개월 만에 신보로 여름 가요계 대전 합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원호(WONHO)가 오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여름 가요계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3일 "원호가 7월 중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신곡 녹음 등을 모두 마무리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신보는 원호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던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매 앨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만큼, 그가 이번 신보를 통해 선사할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대규모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전 세계 13개국 16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장정을 펼친 원호는 가파른 인기 상승세 속에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피날레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한편 원호는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2019년까지 팀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2020년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원호는 '정글' '아이 온 유' '이프 유 워너' 등의 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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