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구청사에 테마형 무더위쉼터 운영…9월 30일까지 개방
조언 기자 2026. 6. 23. 07:00
1층 개방형 라운지·2층 힐링·휴식 공간 조성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운영…지난해 이용객 1만 명 돌파
도봉구청사 1층 무더위쉼터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운영…지난해 이용객 1만 명 돌파

서울 도봉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청사 내 테마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지난 22일부터 구청사 1·2층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구청사 1층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해 힐링과 휴식, 놀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 목적에 맞춘 테마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무더위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인 테마형 무더위쉼터가 여름철 주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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