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각방’ 행복하다던 허각, 아내·아이들 떠나자 웃음 못 참았나 “어떻게 견뎌내야”

이슬기 2026. 6. 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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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허각이 아내와 아이들이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허각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와이프가 세부 영어 캠프를 떠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외로움과 공허함. 쓸쓸함.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다만 허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덧붙여 기쁜 마음을 표현,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013년 요가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허각은 지난 2024년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첫사랑 아내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밝혔다. 당시 그는 “저는 지금 혼자 살고 있는 기분”이라며 “결혼 11년이 됐는데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 저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잠버릇도 다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나뉘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다시 방을 합치자는 말은 나온 적 없냐”고 묻자 허각은 “왜요? 저는 행복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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