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3일 밤까지 최대 80㎜ 비…강풍특보 가능성 [오늘의 날씨]

황동건 기자 2026. 6. 23. 06: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낮 최고 30도 안팎…평년 수준
제주도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이달 19일 입국 심사를 밟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서귀포강정크루즈터미널을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3일 전국은 평년과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전날 시작된 비가 이날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20∼80㎜다.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 이상 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까지 오르겠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가까운 바다의 물결은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황동건 기자 brassgu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