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입대,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 “건강히 다녀와 다시 함께 재밌게”

이슬기 2026. 6. 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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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앞서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세운이 오는 6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라고 군 입대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씨에이엠위더스는 "아티스트 본인이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만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 또한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소 당일은 여러 입소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다"라고 팬들의 현장 방문 자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그런가하면 정세운은 입대를 앞두고 21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벤트 ‘D-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육군 현역 입대를 이틀 앞두고 마련한 깜짝 이벤트로, 약 80분간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이브로 꾸며졌다.

공연 후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준비했지만 그 나름대로 너무 재미있었다.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건강히 잘 다녀온 후에 재밌는 것들을 또 많이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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