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권희원 2026. 6. 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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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국조특위는 증인 채택과 동시에 이들에게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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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1차 전체회의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고 있다. 2026.6.18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9명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전날 합의했다.

국조특위는 증인 채택과 동시에 이들에게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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