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유인영 "마흔다섯 전에 결혼하고파, 철 없는 남자 최악" ('아근진')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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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인영이 45세 전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유인영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20대 때는 서른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그땐 30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그러다 서른 다섯살로 미뤘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유인영은 잠시 고민하다 "저는 철 없는 남자가 최악인 것 같다"고 대답, 이에 붐은 탁재훈을 바라보며 "아이고 큰일 났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호는 탁재훈에게 "철 좀 들으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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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유인영이 45세 전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남사친 여사친 사이라는 배우 유인영과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인영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20대 때는 서른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그땐 30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그러다 서른 다섯살로 미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은 마흔이 넘었다. 목표는 마흔 다섯 전에는 결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이상형을 물었고, 유인영은 "제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아근진' 방송

이상민은 철 없는 남자, 돈 없는 남자, 못생긴 남자, 재미없는 남자 중 가장 최악의 유형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유인영은 잠시 고민하다 "저는 철 없는 남자가 최악인 것 같다"고 대답, 이에 붐은 탁재훈을 바라보며 "아이고 큰일 났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호는 탁재훈에게 "철 좀 들으라"고 충고했다. 

한편 유인영은 "제 주변 사람들이 '너 진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는 하는데 의외로 대쉬가 없다"며 "저를 좋아하는 분들이 다 어디에 계신 건지 궁금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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