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D조 뚫어라' U-20 여자 핸드볼 대표팀 출국…24일 튀르키예와 첫판

송승은 기자 2026. 6. 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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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하는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STN뉴스] 송승은 기자┃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정복을 위한 장정에 올랐다.

김경진(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여자 대표팀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3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상위 2개 팀에게만 메인 라운드 진출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24일 튀르키예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5일 아르헨티나, 27일 스페인과 차례로 맞붙는다.

김경진 감독은 "대한민국 핸드볼 미래가 될 여자 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세계무대에 도전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뒤 본격적인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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