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주니어 180명 출전..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23일 개막

(MHN 김인오 기자) 상업용 및 레저 부동산 종합운영회사 이도에스테이트(YIDO Estate)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에서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도에스테이트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며, 한강에셋자산운용과 디딤돌재단이 후원한다. 클럽디 더플레이어스는 169만㎡ 규모의 27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밸리·레이크·마운틴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와 국가 상비군을 포함한 국내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 180여 명이 출전한다. 남녀 선수권부로 나뉘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통과한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는 전 구간 카트 없이 진행되는 워킹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출전 선수들은 투어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겨루게 된다.
현장에는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 주요 골프 브랜드의 투어 서비스 카가 배치돼 참가 선수들에게 장비 점검 및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내 주니어 골프 선수 육성을 목표로 열리고 있으며, 역대 우승자로는 안성현·이윤서(2023년), 강승구·서교림(2024년), 김가희·허승완(2025년) 등이 있다.
최정훈 이도 부회장은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온전히 증명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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