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국내 최대 당구축제…당구 열기로 ‘들썩’
[KBS 전주]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당구대회가 개막해 생활체육 선수와 전문 선수 천4백67명이 남원에서 일주일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칩니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다음 달부터 천 원 복지택시를 확대·운행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규모 당구 축제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 겸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8일까지 남원에서 열립니다.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과 이백 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 선수 8백25명과 전문체육 선수 6백42명 등 모두 천4백67명이 참가해 캐롬과 포켓볼 등 종목별 우승을 놓고 경쟁합니다.
[박광선/남원시 체육진흥팀장 : "당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에 가족·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16개 읍·면·동 343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다음 달부터 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복지택시를 확대·운행합니다.
정읍시는 최근 개인택시조합과 개인택시연합회, 법인 택시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던 복지택시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녹지 경관을 위해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대상은 완주 지역 43개 도시공원과 도시 숲 2.5헥타르, 가로수 길 76킬로미터 등입니다.
완주군은 앞서 전북혁신도시 이서면 띠 녹지와 17번 국도 무궁화 식재 구간 등에 대한 풀베기와 수목 관리를 실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공재성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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