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1위'...시청률 7% 대박 이어 '전설의 귀환' 노리는 韓 영화 ('남편들')

김소은 2026. 6. 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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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영화 '남편들'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 "대세 배우로 흥행"
출처:영화 '남편들'
(MHN 김소은 기자) 배우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흥행에 이어 드라마 '남편들'을 통해 서늘한 악역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9일에 공개된 영화 '남편들'에서 윤경호가 독특한 빌런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윤경호는 10년 전 한 지역에서 활동하던 마약조직 용강파 보스 김용강 역을 맡아 그동안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출처:영화 '남편들'
영화 초반 윤경호는 자신을 잊은 세상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극 중 윤경호는 출소 후 자신의 영역을 장악한 새 마약조직의 두목 김지석(마도준)을 찾아가 당당히 협업을 제안했지만 오히려 조롱과 무시를 당하며 굴욕을 맛봤다. 이후 복수를 위해 체포된 마도준을 찾으려 추격전을 벌이는 등 좌충우돌 행보를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 윤경호는 짠함과 누아르 장르의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영화 줄거리에 따라 그가 연기한 김용강은 많은 갈등을 안고 있는 인물로, 좌충우돌 상황 속에서 차가운 본색을 드러내는 복잡한 캐릭터를 구현했다.
출처:영화 '남편들'
관객들은 윤경호의 연기에 대해 "윤경호는 캐릭터를 잘 살린다", "윤경호라서 가능한 캐릭터", "김용강 캐릭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는 칭찬과 함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 시청자는 "허당 같았는데 결국 제일 무서운 인물이었다"라는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영화 '남편들'

윤경호는 오는 26일 첫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남편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윤경호는 이번 드라마 '김부장들' 출연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경호의 악역 연기가 펼쳐지는 영화 ‘남편들’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영화 팬들과 시청자들은 윤경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하고 있으며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앞서 윤경호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글로벌 1위를 거머쥐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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