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톱6, 관객들과 특별한 여름밤

황소영 기자 2026. 6. 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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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톱6, SM C&C 제공
'우리들의 발라드' TOP6가 부산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특별한 여름밤을 함께했다.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는 지난 20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 콘서트'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우리들의 발라드' 톱6, SM C&C 제공

'우리들의 발라드' 톱6, SM C&C 제공
이날 공연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TOP6는 솔로곡부터 듀엣, 단체 무대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보컬을 지닌 여섯 멤버는 발라드 특유의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의 시작은 천범석이 장식했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분위기를 이끈 그는 송지우와의 듀엣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송지우는 섬세한 표현력과 맑은 음색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홍승민은 깊이 있는 감정선이 돋보이는 무대로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최은빈과 함께한 듀엣 무대에서는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이어 최은빈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지훈은 따뜻한 음색과 진솔한 감정 전달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예지는 강렬한 보컬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무대는 발라드가 가진 다양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공연의 대미는 TOP6 전원이 함께한 단체 무대가 장식했다.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밝은 에너지로 객석과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고, 관객들 역시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마친 뒤 이예지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 덕분에 더욱 행복하게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6는 방송 종영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공연과 콘서트를 이어가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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