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바쁜 와중에도 '코미디언 후배' 뮤지컬 관람...김나희 "그저 영광" [MHN:피드]

서은수 2026. 6. 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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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코미디언 후배 챙기는 훈훈함 눈길
출처:김나희

(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코미디언 후배 김나희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김나희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내 사랑스러운 팬 분들이 이렇게 도시락을 챙겨주셨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희는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났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오늘 유재석 선배님께서 공연을 보러 오셨다. 그저 영광이다"라고 덧붙이며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관람한 유재석과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김나희는 "막공 얼마 안 남았다. 서둘러 달라"고 뮤지컬 관람을 독려했다.

한편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경북 칠곡 문해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며 시를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오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상시 공연된다.

김나희는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뮤지컬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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