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 전하영, KAAF배 그린 전국육상경기 여자일반부 200m 금메달

조승화 2026. 6. 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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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200m서 우승을 차지한 가평군청 전하영(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청
전하영(가평군청)이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200m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하영은 22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일반부 200m 결승서 24초58의 기록으로 김명지(24초62·정선군청)와 신현진(25초09·포항시청)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채지원(군포 산본중)은 남중부 800m서 2분00초49를 기록하며 김민현(2분01초77·점촌중)과 조연수(2분04초22·형곡중)를, 조윤서(가평중)는 여중부 800m서 2분16초03의 기록으로 이승아(2분20초21·단성중)와 정단비(2분21초41·가좌여중)를 각각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유규민(용인시청)은 남일반부 세단뛰기서 15m89를 기록하며 천영수(15m27·영주시청)와 문성빈(14m87·경주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민찬(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60을, 한민서(용인중)는 여중부 세단뛰기서 11m59를 각각 기록하며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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