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넘어져도 다시!'…FIFA의 응원 메시지
주미희 2026. 6. 22. 18:13
FIFA, SNS 공식 계정에 응원 메시지 올려
(사진=FIFA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FIFA는 2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조규성, 엄지성, 이한범,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만 보면 단순한 응원 게시물처럼 보이지만, FIFA는 각 선수의 사진 상단에 ‘넘’, ‘어’, ‘져’, ‘도’, ‘다’, ‘시’라는 글자를 남겼다.
이를 순서대로 조합하면 ‘넘어져도 다시’라는 문구가 된다.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체코를 이긴 홍명보호는 2차전에서 홈팀인 멕시코에 0-1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는데, FIFA가 이를 의식해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비기거나 이길 경우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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