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에페 간판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韓 이번 대회 6개 획득
이종호 기자 2026. 6. 22. 18:00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선수에 덜미
男플뢰레 개인전에서도 동메달 획득
송세라가 21일(현지 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제공=대한펜싱협회
男플뢰레 개인전에서도 동메달 획득

한국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는 21일(현지 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이리나 바칼디나(카자흐스탄), 케일린 셰(홍콩)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3위 송세라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2연패를 노렸지만 준결승전에서 바칼디나에게 7-15로 덜미를 잡혀 3위에 그쳤다.
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윤정현과 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한 한국 펜싱은 22일부터 이어지는 종목별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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