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심한 피부병→우울증·대인기피증, 은퇴 생각했다" ('남겨서 뭐하게')
허나원 기자 2026. 6. 22. 17:44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이수경이 피부병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태곤과 배우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태곤과 이수경은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푼다. 과거 시청률 40%를 돌파했던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친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무려 23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해 여전히 자상한 오빠와 싹싹한 여동생의 케미를 뽐내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 가운데 이수경은 한동안 대중 앞을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수경은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했었다”라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시절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연이은 사업 실패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아팠던 이수경의 이야기에 이태곤은 친오빠처럼 안타까워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한편 1982년생인 이수경은 2003년 CF로 데뷔한 후 영화 ‘타짜’와 드라마 ‘하늘이시여’, ‘며느리 전성시대’, ‘천만번 사랑해’, ‘식샤를 합시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아들 셋을 혼자 키운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