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2옵션 외국 선수로 해먼즈 영입 → 경력자 듀오로 차기 시즌 준비...
이상준 2026. 6. 22. 16:47

(MHN 이상준 기자) 원주 DB의 선택은 전원 경력자였다.
DB는 22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이션 해먼즈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1옵션 외국 선수 헨리 엘런슨과 재계약을 마친 DB는 발빠르게 2옵션 외국 선수까지 결정했다.
익숙한 얼굴이다. 2024-2025시즌 수원 KT에서 KBL에 데뷔한 해먼즈는 52경기 평균 17.7점 9.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고, 51경기 평균 20.8점 8.9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겼다. 두 시즌 연속 파괴력은 없어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해먼즈는 DB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 시즌 연속 KBL 무대와 연을 맺게 됐다.
차기 시즌부터 2, 3쿼터 한정 외국 선수 두 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다. 득점력이 뛰어난 해먼즈가 엘런슨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엘런슨 역시 지난 시즌 20점 이상의 평균 득점(21.8점)을 기록, 공격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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