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서서아, 강호들 잇따라 제압, 세계여자10볼오픈 4강 진출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6. 6. 22. 16:45
22일 새벽 오스트리아 ‘까리뇨 세계女10볼오픈’
16강서 트카흐, 8강서 피아 필러 제압,
23일 새벽 中 장무얀과 4강전
서서아가 22일 새벽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8강전에서 세계 2위 피아 필러를 꺾고 4강에 진출, 장무얀과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
16강서 트카흐, 8강서 피아 필러 제압,
23일 새벽 中 장무얀과 4강전

‘월드스타’ 서서아가 세계적인 강호들을 잇따라 제압하고 세계여자10볼오픈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8강전에서 피아 필러(2위, 독일)를 세트스코어 2:1(4:0, 1:4, 4: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서아는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3위, AIN)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16강전에서 송나경을 2:0으로 꺾은 피아 필러와 맞붙었다.
8강전 초반은 서서아 흐름이었다. 1세트를 4:0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서서아는 2세트를 1:4로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3세트에서 집중력을 되살려 4:2로 승리,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서서아는 “8강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이겨 기분이 좋다”며 “이 기세를 이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서아는 23일 새벽 3시(한국시간) 중국의 장무얀(32위)과 4강전을 치른다.
한편 서서아와 함께 출전한 송나경(경남)은 예선부터 출발해 16강까지 올랐지만 피아 필러에게 세트스코어 0:2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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