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촬영 중단…'연애의 재발견' 측 "한달 간 대본 재정비"[공식]

강효진 기자 2026. 6.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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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재발견 출연진. 제공ㅣ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한 달간 촬영을 중단한다.

'연애의 재발견' 측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대본 분량이 충분하지 않고 장마 등을 고려해 한 달간 재정비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집을 셰어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 드라마다. 배우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 등이 주연으로 나선다.

이번 작품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인 SLL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올해 하반기 목표로 첫 촬영을 시작했으나, 최근 JTBC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홀딩스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촬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작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주사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JTBC까지 5곳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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