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커플’은 물거품 분위기…대성 측 “허영지와 사귀는 사이 아냐”

하경헌 기자 2026. 6.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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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걸그룹 마마무의 콘서트 객석에서 포착된 빅뱅의 대성(왼쪽)과 카라의 허영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과 걸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의 열애설이 말 그대로 ‘설’이 되는 분위기다.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22일 대성과 허영지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 사이”라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 사진 스포츠경향DB

대성의 소속사 측은 대성과 허영지가 콘서트장에서 포착된 데 대해서는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을 통해 친해진 후 함께 공연을 보러 간 것”이라고 부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걸그룹 마마무의 콘서트에서 나란히 객석에 앉아 공연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눠 이는 열애설로 비화했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 사진 스포츠경향DB

또한 앞서 ‘집대성’에서 대성이 허영지를 언급하며 “태양 형이 영지랑 잘 해보라고하더라. 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 보다”라고 밝힌 에피소드도 소환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소속사의 부인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귀결되는 분위기다.

대성은 2006년 그룹 빅뱅의 멤버로 데뷔해 올해 빅뱅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돈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의 멤버로 합류해 가수는 물론 연기와 예능 등에서 활약 중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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