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22일 상승 종목 30選…비비안·부국철강 가격제한폭까지↑

이윤형 기자 2026. 6.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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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키스트론 강세…양시장서 상한가 11종목 쏟아져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왕좌' 교체가 이뤄진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천84조6천5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삼성전자 시가총액(2천84조1천983억원)보다 4천561억원 많은 상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약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내줬다. [출처=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종목이 무더기로 쏟아지며 단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코스피에서는 비비안과 유니드비티플러스, 부국철강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에서는 키스트론을 비롯해 조아제약, 베셀, 에이테크솔루션, 듀오백, 한울반도체, 크린앤사이언스, 서산 등 8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우선주·반도체 장비주 강세

22일 장 마감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승률 상위 15종목 가운데 비비안은 8450원으로 30.00% 올랐다. 매수호가와 현재가가 같은 8450원에 형성됐고 매도호가는 비어 있어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니드비티플러스도 2950원으로 29.96% 상승했고, 부국철강은 2890원으로 29.89% 올라 나란히 가격제한폭 수준을 나타냈다.

이어 한솔테크닉스는 1만5460원으로 18.20%, 삼성물산우B는 30만3000원으로 18.13%, 삼성전기우는 95만4000원으로 17.92% 뛰었다.

해성디에스는 8만5900원으로 17.19%, 아진전자부품은 1050원으로 15.51%, 깨끗한나라우는 9800원으로 15.43% 상승했다. 미래산업 4만7450원, 대양금속 2065원, 프리티 301원, DB하이텍 17만4000원, SK스퀘어 197만원, 케이씨텍 9만4000원도 두 자릿수 상승률로 상위권에 올랐다.

코스피에서는 우선주와 반도체 관련 종목의 탄력이 두드러졌다. 삼성물산우B와 삼성전기우가 18% 안팎 급등했고, DB하이텍과 케이씨텍, 해성디에스, 한솔테크닉스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한솔테크닉스는 거래량이 1236만3362주, DB하이텍은 109만8492주, SK스퀘어는 141만6213주를 기록해 수급이 비교적 활발했다.

상한가 종목 가운데서는 비비안의 매수총잔량이 205만5232주로 집계돼 대기 매수세가 두드러졌고, 유니드비티플러스와 부국철강 역시 매도 잔량 없이 장을 마쳤다. 단순 가격 급등을 넘어 종가까지 매수 우위가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으로 읽힌다.

◆코스닥, 상한가 8종목…개별 종목 장세 부각

코스닥에서는 키스트론이 6110원으로 30.00%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659원으로 29.98%, 베셀은 690원으로 29.94%, 에이테크솔루션은 7510원으로 29.93%, 듀오백은 938원으로 29.92%, 한울반도체는 2만3150원으로 29.91%, 크린앤사이언스는 3955원으로 29.89%, 서산은 6250원으로 29.80% 상승했다.

이 밖에 한울소재과학이 2730원으로 28.47%, 크레오에스지가 1만1350원으로 25.97%, 아이텍이 7490원으로 20.61% 올랐다.

태성은 5만3200원으로 17.31%, 제주반도체는 13만4000원으로 17.24%, JW신약은 2730원으로 16.92%, 벡트는 2450원으로 16.67% 상승했다. 특히 JW신약의 거래량은 5227만696주, 제주반도체는 1093만5272주, 한울반도체는 937만6257주로 집계돼 시장 자금이 빠르게 몰렸다.

이날 상승률 상위권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더 강한 확산 흐름이 나타났다. 코스닥 상위 15종목 가운데 8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25% 이상 오른 종목도 10종목에 달했다. 반면 코스피는 상한가 3종목을 포함해 상위권 전반이 10% 이상 오르며 업종 전반보다는 개별 종목 중심의 탄력이 부각됐다.

장 마감 기준 양시장 상승률 상위 종목군을 보면 우선주, 반도체, 소재, 철강, 제약·바이오, 생활소비재 등으로 매수세가 폭넓게 분산됐다. 다만 상당수 종목이 단기간 급등한 만큼 다음 거래일에는 상한가 잔량 유지 여부와 거래량 연속성, 종가 기준 매수 우위 지속 여부가 단기 흐름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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