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24시] ‘시민 목소리로 만드는 안산 미래’…제3기 시민동행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내달 6일까지 접수…정책 제안·제도 개선 역할 수행
(시사저널=경기본부=서상준 기자)
경기 안산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3기 시민동행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안산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3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위원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안산시 대표 시민 참여기구로, 시민과 행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제3기 시민동행위원회는 총 70명으로 구성되며,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당연직 5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단체 추천을 통해 선발되는 위촉직 65명으로 운영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및 결정,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시민 정책 제안에 대한 심의 및 조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시민과 관내 기관·법인·단체 등에 소속된 임직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안산시 발전을 위해 관심과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제29회 중소기업대상' 후보자 공모…7명 이내 선정
안산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제29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와 산업 현장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안산시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대표와 해당 업체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상시 근로자다.
시상 부문은 △기업경영 부문 △기업발전 부문 △노사화합 부문 △장인계승 부문 △산업재해예방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 부문에서 공적이 우수한 후보자를 심사해 총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기업지원시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제3회 안산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시, 탄도항서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안산시는 지난 19일 탄도항에서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법 시행 전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어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탄도선단 어업인을 비롯해 안산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수협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개정 법률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어선 규모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승선자가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이달 말까지는 계도기간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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