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미니 2집으로 컴백… 상큼한 레몬향 선보인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매되는 신보에는 타이틀곡 ‘레몬탱’을 비롯해 ‘15-LOVE’, ‘처음투성이(Baby Steps)’, ‘heart emoji(♡)’, ‘Secret Recipe’, ‘RUD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Lemon)과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탱(Tang)을 결합한 제목의 댄스 팝 곡이다. 혼자일 때는 시고 날카로운 레몬 같지만 서로 만나면 달콤하고 매력적인 ‘레몬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에이나는 “지난해 여름 발표한 ‘스타일’보다 더 상큼하고 청량한 완전한 여름 노래”라며 “듣는 분들이 시원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텔라는 “혼자 있을 때는 시고 날카로울 수 있지만 함께 있을 때는 달달하고 새콤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됐다.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레몬 트럭 사고 현장을 목격한 뒤 길가에 떨어진 레몬을 따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막내 예온은 레몬 트럭 운전 소년에게 호감을 느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카르멘은 “상반기에 ‘RUDE!’로 큰 관심을 받았다면 하반기에는 ‘레몬탱’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며 “올해를 하츠투하츠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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