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당 50만원 지원

임채두 2026. 6. 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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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포함한 품목이다.

참여 농가는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우선 배정 혜택도 누린다.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하면 ha당 186포대(40㎏ 기준), 일반 벼에서 전환하면 ha당 61포대가 추가 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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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포함한 품목이다.

참여 농가는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우선 배정 혜택도 누린다.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하면 ha당 186포대(40㎏ 기준), 일반 벼에서 전환하면 ha당 61포대가 추가 배정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사업 신청 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농업인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지원금과 공공비축미 매입 우선 배정 등 파격적인 혜택이 준비된 만큼 도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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