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5천마리 돼지 있는 돈사서 불 ...화재 진화 중
유진동 기자 2026. 6. 22. 13:39

여주에 위치한 한 돈사에서 큰 불이 나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9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일대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68명과 장비 27대, 소방헬기 2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불이 난 돈사는 파이프조 단층 건물(연면적 5천258㎥)로, 돼지 5천마리가량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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