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다시"… 홍명보호 향한 FIFA 응원 메시지
정민지 기자 2026. 6. 22. 13:33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FIFA는 2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도 파이팅!"이라고 적고 조규성, 엄지성, 이한범,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의 사진을 잇따라 올렸다.
FIFA는 이들 사진 상단에 한글을 한 글자씩 써 넣은 글자 퍼즐을 숨겨 놨다. 조규성의 사진 상단에는 한글로 '넘'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각각 사진마다 '어', '져', '도', '다', '다', '시'라고 적었다.
이를 조합하면 '넘어져도 다시'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서도 "대한민국 파이팅" "기죽지말고 준비한 것 잘하길" 등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이다. 앞서 한국은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출발, 이후 멕시코와 2차전에서 0대 1로 패해 A조 2위(승점 3)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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