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2억 다리 아직 그대로네…포즈 잡다 난간서 ‘철푸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6. 22. 13:18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오랜만에 촬영에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몸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이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찍어주신다 해서... 나 꼴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골프장 풍경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포즈를 잡으려 했지만 중심을 잃고 몇 차례 주저앉았다. 늘씬한 다리를 길게 뻗으며 자세를 잡아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결국 스스로도 웃음을 터뜨렸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자연스럽게 ‘12억 원 다리 보험’ 이야기가 다시 떠올랐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서 이혜영은 20대 시절 화제가 됐던 다리 보험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수십 년 동안 모아온 구두와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PD가 “힐이 엄청 많다”고 하자 그는 “내가 다리가 예쁘다는 얘기를 하도 들어서 힐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24살 당시 가입했던 12억 원 다리 보험에 대해 “다리 보험은 이슈 내려고 들었지”라고 웃으며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슈가 떨어지고 나서 종신보험으로 바꿨다”며 “다리 보험 그딴 거 없어. 그딴 거 필요 없어”라고 덧붙였다.
당시에는 12억 원 다리 보험이 화제였다면,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포즈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고 난간 옆에서 몇 번이나 중심을 잃는 모습이 더 큰 웃음을 남겼다. 이혜영 특유의 솔직한 말맛과 털털한 모습이 그대로 담긴 장면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 출발 앞둬” 구구단 소이, 8월의 신부 된다…훈남 변호사와 결혼 발표 - MK스포츠
- 살이 오르면 논란, 배가 나오면 임신설…女연예인에게만 가혹한 몸의 기준 [MK★초점] - MK스포츠
- 트와이스 지효, 단추 하나 풀었을 뿐인데…시구장 뒤집은 복근 - MK스포츠
- “사이드 디자인인데”…트와이스 사나, 가운데로 보인 의상 해명 - MK스포츠
- “홍명보호, 경기 내내 점유율 훈련하는 모습 같아” 디 애슬레틱…개최국 멕시코에 잘 맞섰지
- 송성문, 텍사스 원정에서 동점 2루타...SD는 접전 끝에 패배 - MK스포츠
- 부르간, 연장 혈투 끝에 사상 첫 아시아 핸드볼 클럽 정상 등극…칼리지 2년 연속 준우승 - MK스포
- 새로운 체제로 시작하는 유럽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2026/27 시즌, 27개 클럽 참가 신청 - MK스
- “우리의 단합력 보여줬다” 이란 미드필더 자한박쉬가 말하는 벨기에전 무승부 [WC 현장인터뷰]
- “계속해서 기회를 만든 것은 긍정적” 더 브라위너가 본 이란전 무승부 [WC 현장인터뷰] - MK스포